초사고를 위한 내적 글쓰기. 어제 자기 전에 한 생각

자기 전 SNS를 보며

 

어제 자기 전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자수성가한 20대들을 보았다. 혼자 힘으로 성공하여 20대에 억 단위의 수입 자동화를 성공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그 길을 가고 있는 또 다른 20대들도 셀 수 없었다. 

 

 

그들은 이미 역행자의 길을 걷고 있고 다른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원하는 수익을 얻고 성공하며 자신이 있고 빛나 보였다. 나의 현실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그들처럼 영민하지 못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SNS 덕분에 만나지 않아도 그 사람들의 생각과 통찰력을 느낄 수 있고, 누워서도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나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이 보이는 것도 내가 변화하고 있는 포인트라고 느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그들은 본인의 시행착오를 정리한 경험을 나눈다. 나는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농축된 경험을 습득하여 나에게 적용하고 더 빠른 시간에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나보다 앞서 있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이용하여 내가 그 무리에 속해 있다는 자의식을 세팅할 수 있다. 글을 보고 댓글을 작성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직접 소통한다는 신호를 뇌에 전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