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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

초사고를 위한 내적 글쓰기. 자청에게 바라는 것

by ꒰⍥꒱ 2022. 7. 19.

 

내가 가진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

 

 

내가 가진 목표는 간단하다. 5년 안에 자산을 늘려 퇴사하기, 그리고 글로 수입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 방법으로 책을 읽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마케팅을 배우는 것이 있다.

 

이 목표를 이미 이룬 사람은 자청이다. 자청은 경제적 자유를 이룬 30대 사업가이자 은퇴한 유튜버이다. 30대 초반 무렵에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을 완성했다.

 

나는 자청에게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는다. 인성이 어떻든, 친구 할 것이 아니니까 상관없다. 그에게 배워야 할 점은 ‘힘’이다. 어떤 문제가 닥쳐도 최적의 공략법을 찾아내는 힘, 시련들 앞에 주저앉는 대신 밟고 더 크게 올라서는 역행자가 되는 힘이다. 아무리 큰 시련이라도 늘 공략법이 있고 고통의 시간을 거칠수록 더욱더 힘은 커진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도 나오는 것처럼, 돈에는 큰 힘이 수반되며 그 힘을 유지하고 더욱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지식이 없다면 세상이 나를 내두를 것이고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되면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미래를 그리면서 환경을 설계해나가야 한다. 미래를 그리며 본능을 억누르는 사람만이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

 

 

 

 

피치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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